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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not to forget 2

최애 쪼리 자랑

Hey, Herehero 2018. 6. 18. 01:26





사진 조절이 어려운 티스토리 덕분에 자세한 샷

올해 나의 5월을 정의하자면 장미꽃


장미꽃 같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가 아니라

가는 곳 마다 장미꽃이 한가득 이여서다


장미꽃이 떨어지는게 아쉽기도 했고

바닥이 이쁘기도 했고




영롱한 내 신발을 첫 개시한 날이기도 하고







플랏폼에서 한번 더 항공샷




 





해지는 시간대를 원래 좋아했는데

사진을 찍으면 너무나 아름다움이 뿜뿜이여서

제일 좋아하는 시간대로 정한건 since 2015 메이비.


런던에서 부터였던 것 같다.








이힣

최대한 못생기게 쭈구려트리기








밤에 봐도 영롱한 글리터 쪼리

넘나 좋아서 안고자고 싶고 막 그래서

안고잘 용도로 하나 더 주문함 ㅎ

여름내 진짜 닳(지않게)도록 신어야지



마지막 줄은 자동으로 중간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 발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