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



요즘 빠진 넷플릭스 미드 


Grace and Frankie 







여성, 가족, 성소수자, 노년에 대한

이야기를 다루는 신선한 스토리라인








70대의 나는 어떨까 

이 드라마를 보고 처음 생각했다



그레이스 보다는 프랭키st 같지 않을까.



답정너.









그녀들의 ex 남편들이 결혼식을 올린 후의 장면.

ㅋㅋㅋㅋㅋㅋㅋ




















아.

프랭키의 패션센스란.


she inspired me a lot.




프랭키 스러운 사파이어 블루 귀걸이를

조만간 만나서 손에 넣을 수 있길

헤헤